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원현)은 방사선학적 중재 시술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첨단 디지털 혈관촬영기(제품명:Innova 4100)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장비는 뛰어난 디지털 영상으로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간단한 3차원 영상을 재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의사와 환자에 대한 X선 피폭선량을 기존 제품에 비해 50% 감소시켜 안전성이 높은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손철호 동산병원 진단방서선과 교수는 “객혈 및 간암의 치료, 대동맥 도관삽입술, 뇌동맥류 색전술 등의 정확한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산병원은 이번 디지털 혈관촬영기 도입 가동식을 3일 오전 조 병원장과 우성구 진단방사선과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단방사선과 복도에서 개최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