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번아웃 레전드’(PSP)와 ‘번아웃 리벤지’(PS2) 출시를 기념해 직접 차를 부수면서 답답한 마음을 날려버릴 수 있는 스트레스 클리닉 이벤트를 최근 개최했다.
스트레스 사연을 EA코리아 홈페이지에 응모해 초대된 30명의 참가자들은 ‘해머치기’ 미니 게임으로 순서를 정한 후 2명씩 팀을 이루어 망치, 도끼, 스패너 등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직접 차를 부수는 이색적인 경험을 체험했다.
일부 참가자는 자동차 위에 뛰어 올라가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등 스트레스를 마음껏 해소했으며 마지막에 도전한 여성 참가자와 레이싱걸들의 도발적인 폐차로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EA코리아 관계자는 “게임 컨셉트에 맞도록 차를 직접 부숴보는 이벤트를 통해 흔치 않은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