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케이(대표 이철상)는 양방향 화면 회전이 가능한 스피너 형 휴대폰 ‘VK600C’ 출시를 계기로 10∼20대 젊은층을 겨냥한 간접광고(PPL)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VK600C’는 반자동 슬라이드 디자인에 외장 메모리, 2.2인치 TFT-LCD, 듀얼 스피커 등을 장착했다. 브이케이는 우선 힙합가수 주석의 뮤직비디오에 이어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 ‘반전드라마’에 제품 PPL을 진행한다. 또한 내년 초 개봉 예정인 2편의 영화에도 PPL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브이케이는 이를 위해 지난 2001년 350만 관객을 기록한 ‘두사부일체’의 속편 ‘투사부일체’에 ‘VK600C’를 비롯해 총 4종의 제품을 제공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