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츠(대표 백종진)가 미국의 인터넷전화(VoIP) 개발사인 피어미(http://www.PeerMe.com)와 70만달러 투자 유치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번 투자 의향서 교환은 지난 17일 체결한 와이파이 단말기 독점공급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24일 공식 투자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피어미는 자사의 모바일용 P2P 인터넷전화 메신저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노츠가 개발한 와이파이 소프트웨어 탑재 메신저폰을 한국·중국·일본·인도 등을 중심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자본금 177억원의 이노츠는 테크노마트(17.72%)·한글과컴퓨터(16.11%)·백종진씨(2.7%)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해 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VoIP 와이파이폰을 개발하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