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가 23일부터 3일간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지그비포럼 등과 공동으로 지그비(ZigBee) 기술에 대한 상호운용성 시험을 실시한다.
지그비 분야에서 처음 실시되는 이번 시험은 지그비 플랫폼에 대한 프로토콜 스택 시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레이디오펄스·한국무선네트워크·한국애질런트·KETI·ETRI 등 6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TTA는 이번 시험을 통해 지그비 장비들간 상호운용성을 미리 검증해 봄으로써 무선 홈네트워크 서비스의 안정적인 개시와 함께 관련 제품 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