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10명중 7명은 6시그마 추진인력.’
반도체 장비회사인 PSK(대표 박경수 http://www.psk-inc.com)가 3년전 시작한 6시그마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의 73%를 화이트밸트(WB) 이상의 6시그마 추진인력으로 양성해 화제다.
특히 6시그마 추진의 핵심인 챔피언이 2명, 블랙벨트가 16명으로 전체의 16%라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게 됐다.
이는 6시그마 성공사례로 유명한 제네럴일렉트릭이 확보한 2∼4%의 BB이상 책임자와 67%의 추진인력보다 높은 비중이다.
회사측은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한 1단계 6시그마 활동을 통해 인력양성을 매듭지었으며 최근 사내 발표대회를 통해 각 팀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얻은 재무성과는 14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집계했다.
이희권 기획관리본부 상무는 “6시그마를 전문 교육기관은 물론 반도체 장비 납품처인 삼성전자로부터도 인증을 받아 일반적인 수준 이상을 갖췄다”며 “내년부터는 본부단위의 업무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적용 범위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