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SW상품대상에 인사이터·미디어로즈 선정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11월 수상자로 선정된 황태현 소프트런 사장(왼쪽)과 김성엽 한마로 사장(오른쪽)이 29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노준형 정통부 차관(가운데)에게서 상패를 받았다.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11월 수상자로 선정된 황태현 소프트런 사장(왼쪽)과 김성엽 한마로 사장(오른쪽)이 29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노준형 정통부 차관(가운데)에게서 상패를 받았다.

 신소프트웨어(SW)상품대상 11월상에 소프트런의 ‘인사이터’(일반SW 부문)와 한마로의 ‘미디어로즈 2.0’(멀티미디어SW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29일 광화문 청사에서 노준형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SW상품대상 11월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 ‘인사이터’와 ‘미디어로즈 2.0’을 개발한 회사 대표와 개발주역에게 각각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일반 부문 수상작인 소프트런의 ‘인사이터’는 PC나 서버에 설치된 운용체계 및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패치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에 설치된 솔루션을 최적 상태로 유지시켜 줄 수 있는 패치관리 솔루션이다.

 멀티미디어 부문 수상작 한마로의 ‘미디어로즈 2.0’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되는 전자서적, 음악파일, 영상정보, 게임, 소프트웨어, 이미지 등 각종 콘텐츠의 불법 복제를 방지할 수 있는 디지털저작관리(DRM)솔루션이다. 컴포넌트개발(CBD) 방식을 적용한 이 제품은 기존 DRM 솔루션과 달리다 콘텐츠 보안적용시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분리 적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