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은 강원도 정선 시골학교에 ‘예비마을도서관’을 설립, 1일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이 날 소외지역을 위해 제작한 이동식 버스도서관인 ‘책읽는 학교, 책읽는 버스’도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NHN은 ‘책 읽는 네이버,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식과 정보전파가 어려운 산간벽지마을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고 있는 (사)좋은책읽기가족모임의 마을도서관 개설과 이동식버스도서관을 지원하기 위한 ‘책읽는 학교, 책읽는 버스’ 기부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기부 포털인 ‘해피빈’을 통해 총 2억 원의 도서관 설립 기금이 모금됐으며, 이 기금으로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 내에 3200백 권의 장서를 보유한 ‘예미마을도서관’을 설립했다고 NHN측 설명했다. 이 도서관은 마을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