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P3플레이어가 이번엔 게임기로 변신했다.
세닉스디지컴(대표 한성건 http://www.cenix.co.kr)은 휴대폰용 수준의 게임을 구동하는 MP3플레이어 ‘GMP-M6’을 이달 중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닌텐도와 소니 휴대형 게임기같이 게임용 조작 버튼이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휴대폰용으로 개발된 게임을 ‘GMP-M6’에 맞게 변환, 인터넷을 통한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제품 출시와 함께 총 10여개의 게임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며 게임 업체들과 제휴해 다양한 게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MP3, WMA, ASF, OGG 파일을 지원하며 동영상 재생 및 음성 녹음, FM라디오 수신·녹음 등의 기능이 있다. 또 SD카드를 추가 장착하면 메모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가격은 512MB 제품 기준 20만원 안팎에 책정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