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컴퓨터가 인텔 칩을 장착한 노트북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시장 분석가들의 전망을 인용,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리처드 가드너 시티그룹 분석가는 “애플이 첫번째 인텔 칩 기반 파워북을 내년 1월 열리는 맥월드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선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의 목표 주가를 51달러에서 71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향후 2년간 이익 전망도 높였다.
가드너 분석가는 이번 분기 애플의 매출 전망을 48억달러에서 55억달러로 높이고, 주당 이익 전망도 47센트에서 60센트로 상향 조정했다.
또 애플의 2006년 매출 전망도 176억달러에서 204억달러로 높이고 주당 이익 전망도 1.72달러에서 2.16달러로 높였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