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비, 전국 9개 광역시도로 디지털자신냄비 모금 행사 실시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한 ‘구세군 디지털자선냄비’로 호응을 얻었던 마이비(대표 송붕원 http://www.mybi.co.kr)가 올 겨울에는 전국 9개 광역시도로 행사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비가 지난해 겨울 롯데백화점 부산점 앞에서 실시한  ‘구세군 디지털자선냄비’ 행사에서 한 시민이 자신의 교통카드로 기부하는 모습.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한 ‘구세군 디지털자선냄비’로 호응을 얻었던 마이비(대표 송붕원 http://www.mybi.co.kr)가 올 겨울에는 전국 9개 광역시도로 행사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비가 지난해 겨울 롯데백화점 부산점 앞에서 실시한 ‘구세군 디지털자선냄비’ 행사에서 한 시민이 자신의 교통카드로 기부하는 모습.

이 모금 행사는 기부 희망자들이 자신이 버스 승차시 이용하는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면 충전금액 중 일반인은 800원, 학생은 550원 씩 1회 승차요금을 차감되도록 한 것으로 지난해 단말기당 하루평균 70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이비는 올해 부산·광주·울산·경남·경북·충남·충북·전남·전북 등 교통카드 사업을 시행중인 9개 광역시도에서 행사를 실시한다. 2일부터 24일까지 구세군과 모금활동에 나서며 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열매’ 모금운동에도 관련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