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인텐·마이크폰 힘합쳐도 삼성 못이겨"

 “29살 먹은 처녀가 해를 넘기는 심정입니다.”-양해진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장, 취임 1주년을 맞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쉽다며.

 “우리는 인텔에 대한 영향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고객에 대한 영향을 생각한다.”-헥터 루이스 AMD 회장 겸 CEO, 5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베디드 프로세서 플랫폼 분야에서 인텔과의 경쟁구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부품소재기술상을 노벨상에 버금가는 상으로 키우겠습니다.”-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2005년 부품소재기술상 시상식에서 부품소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상자를 격려하면서.

 “PMP만 팔다가는 PDA처럼 될 수 있다.”-대만 pqi 라이언 조 부사장, 완성도 높은 휴대형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를 개발한다 해도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가 부족하면 시장 창출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건배 제의를 소프트웨어 제값 받기로 하자.”-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지난 2일 열린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에서 국산 소프트웨어가 발전하려면 소프트웨어 제값받기가 중요한데 실제 그러지 못하고 있다면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검증받는 데 10년 걸렸다.”-이병기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창립추진위원장(서울대 교수),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 재검증 논란과 관련해 과학적 발견에 대한 검증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학문적 절차에 따라 수행되는 것이므로 일반인이 좀 더 참을성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며.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싸이월드가 전세계를 잇는 글로벌 인터넷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5일 싸이월드 일본 서비스를 정식 선보인 자리에서 싸이월드의 글로벌화를 강조하며.

 “헤르메스 최고경영자가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은 한국시장이 법과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5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헤르메스 최고경영자가 자진해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것은 한국시장 존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감독당국도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X박스360’의 구현력을 상징적으로 말해 줄 수 있는 단어가 바로 ‘예술’이라고 판단했다.”-5일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X박스360’ 국내 출시일 공식 발표 간담회를 삼청동 유령갤러리 ‘인’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미국 인텔과 마이크론이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합작 생산하더라도 삼성전자를 당하지 못할 것이다.”-미국 반도체회사 AMD의 헥터 루이스 회장, 5일 서울 대치동 AMD한국지사에서 개최된 AMD 한국기술개발센터 개소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낸드 플래시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워낙 강자여서 양사가 합작 생산을 하더라도 삼성전자가 훨씬 강할 것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