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대표 박동훈 http://www.nicstech)는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시스템통합(SI) 중견업체다. 올해 10년차를 맞이한 닉스테크는 2001년 PC보안 솔루션 ‘세이프PC’를 출시한 것을 비롯해 통합PC보안솔루션인 ‘세이프 PC 엔터프라이즈’를 연이어 출시, 국내 PC 보안시장을 개척해 왔다.
신SW 대상작이자 GS인증 제품인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는 주요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PC보안 개념에 데스크톱 자원관리와 네트워크관리 기능, 패치관리 기능, 설치유도 기능 및 웜 차단기능을 더한 통합 PC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외부 해킹툴의 위협뿐만 아니라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식 디스크 등 각종 매체제어 관리를 할 수 있어,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안전한 보안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세이프PC의 모든 기능은 모듈화되어 있어 고객의 요구 및 기업의 시스템 환경에 맞게 효과적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중앙집중식 원격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방문 등 기존 유지보수에 소요됐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닉스테크는 현재 IBM과 제휴, 국내에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SOA)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는 패치매니지먼트시스템(PMS) 솔루션 ‘세이프패처’를 출시해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또 통합PC보안솔루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세이프 피씨 엔터프라이즈 3.0’이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이 밖에 세이프피씨엔터프라이즈와 IPS 제품과의 연동을 통해 제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이미 국내 IPS업체와 제품 호환 테스트를 상당 부문 마쳐 내년중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닉스테크는 내년이 역대 어느 해보다 큰 PC보안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공공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동훈 닉스테크 사장은 “지난 10월 제조업체의 30주년에 비견된다는 소프트웨어 업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업용 SW개발 및 공급업자로서 서비스를 더욱 충실히 해나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번 새겼다”면서 “현재 글로벌업체와의 M&A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