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협회 창립 10주년을 축하하는 ‘축하의 장’과 회원사 중심의 협회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의 장’으로 구성되며 회원사와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벤처인 송년의 밤’도 마련된다.
사전 부대행사로는 ‘대학생 창업기업과의 후견인 제도’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회원사인 손오공의 지원을 받은 대학생 경영기업 마이크로에어로봇의 후견인 제도 활용사례 등이 소개된다.
조현정 회장은 “10주년 행사를 벤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숙해지는 전환점으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건전한 벤처생태계 조성을 기반으로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