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삼성·LG 덕에 中企 해외위상 올라가"

 “삼성과 LG 덕분에 해외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위상도 올라가고 있습니다.”-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 삼성·LG와 동일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라고 하면 한 점을 먹고 들어갈 정도로 세계적으로 부상한 삼성·LG의 브랜드 효과를 중소기업들이 누리고 있다며.

 “운용체계(OS)의 입지는 점점 축소되고 있다.”-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컴퓨터 기본 소프트웨어인 OS보다 애플리케이션이 더 중요하다면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통신위원회는 업무 분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이중 규제를 하고 있다.”-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서울대 ‘기술과 법센터’ 워크숍에서 통신시장 이중 규제 문제를 언급하며.

 “프라다·루이뷔통처럼 휴대폰도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박문화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 사장,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블랙라벨 휴대폰 마케팅 도입 취지를 설명하며.

 “장사하려면 아주머니와 학생 등 개인 돈을 빼내야 한다는 속설이 있다.”-김정 트라이콤 사, IT 전문교육 서비스 제공업체로 변신하기 위해 교육센터를 인수한 가운데 교육이 수익사업이 될 수 있다며.

 “증권회사로서 상장 요건을 갖춘만큼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이다.”-다카하시 요시미 이트레이드증권 사장,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경영 성과를 소개한 후 내년 국내 미공개 우량기업이 일본 증시에 상장되는 첫 번째 사례가 나올 것이라면서.

 “무역 자유화는 한국 경제에 장기적으로 효율성과 후생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강기천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12일 발표한 ‘세계 무역체제 변화와 한국의 대응’ 보고서에서.

 “MS가 프로그램의 문제를 알면서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이를 판매해 이득을 얻은 반면 나는 막대한 비용 손실과 데이터 손상 등 피해를 봤다. 이는 명백한 사기죄에 해당한다.”-장영하 변호사,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품의 결함을 알고도 숨기고 팔았다며 한국MS를 검찰에 고소하면서.

 “문화산업 진흥이라는 명분 아래 그동안 어렵게 이룩한 정보기술(IT) 강국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변재일 의원(열린우리당),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일 문화관광위원회를 통과한 문화산업진흥기본법과 저작권법 개정안에 대해 이중규제로 인한 해당산업의 위축을 경고하며.

 

 “한국인이 주식을 과반수 소유하고, 한국인이 경영을 해야 토종은행이다.”-황영기 우리은행장, 12일 월례조회에서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은행의 이익은 대부분 외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저것 한국산 플라즈마 TV(PDP TV) 아닙니까?”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12일 아세안+3 정상회의 시작전 정상 대기실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만나 이야기 하던 중 회의장 벽면에 걸린 대형TV를 가르키며 한국이 전자분야에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인이 주식을 과반수 소유하고, 한국인이 경영을 해야 토종은행이다.”-황영기 우리은행장, 12일 월례조회에서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은행의 이익은 대부분 외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