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말레이시아에서 온라인 게임 ‘길드워’ 서비스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com)는 13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MIECC 에서 개최되는 ‘TEG 페어’에서 길드워를 선보이고 말레이시아에 길드워 패키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엔씨소프트는 필리핀·싱가포르·부루나이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네번째로 말레이시아에 길드워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TEG 페어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게임쇼로 전체 인구의 30% 가량이 14세 이하로 구성돼 있는 말레이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완구·에듀테인먼트·게임 업체 등이 참가한다. 엔씨소프트는 현지 파트너사인 ‘이클럽 말레이시아’를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동남아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05 동아시아 비즈니스 전시회(EABEX 2005)에 한국 기업 중 유일한 게임 업체로 참여, 아시아 각국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