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천문대(대장 김기환)는 개관 5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기념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한팀이 되어 50팀이 펼치는 ‘서바이별 퀴즈왕’, 빙고게임을 하며 별자리를 익히는 ‘별자리 빙고게임’, 어린이들이 사탕과 과자를 넣은 박을 터뜨려 나눠갖는 야외 놀이 ‘빅뱅잔치’ 등 어린이가 가족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도 ‘우주전사 버즈’, ‘아틀란티스’, ‘하울의 움직이는성’ 등 어린이 공상과학 만화영화와 천체관측 행사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마련된다.
천문대는 또 축제 기간 동안 내부에 전시된 천문 전시물들의 내용을 참고해 문제를 풀어보고 25문제 이상 정답지를 제출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천문대 촬영 천체사진도 증정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