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곧 선생님"

 ‘동료가 곧 선생님입니다.’ KT링커스(대표 박부권)는 사원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지식나눔 세미나를 매주 열기로 했다. ‘TNT(Talk and Talk)세미나’로 이름이 지어진 이 행사는 기술부문을 총괄하는 신사업추진본부와 고객서비스본부의 사원이 발표자가 돼 기술정보와 주요 이슈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회사 측은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IT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신사업추진본부의 한 실무담당자가 발표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