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새로운 DB2제품군인 ‘바이퍼(Viper)’의 출시가 오는 28일부터 미국시장에서 일반 판매에 들어간다.
IBM이 개발한 바이퍼는 지난 5년에 걸쳐 8개 국가의 연구인력 750명이 공동으로 개발한 DB2제품으로 선두 오라클의 시장잠식을 노리고 있다고 레드헤링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DB2 바이퍼의 가장 큰 장점은 XML문서를 네이티브 포맷으로 보존하고 인덱스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회사측은 전세계 데이터의 40%가 XML 포맷이기 때문에 오라클이 주도하는 DB시장에서 점유율을 뺏아오는데 바이퍼가 큰 기여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