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SW 업체인 어도비시스템스의 2분기 순익이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한 영향으로 감소했다.
어도비는 15일(현지시각) 자사의 2분기 순익이 작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1억2310만달러(주당 2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 이익은 작년 동기의 28센트보다 소폭 증가한 31센트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6억355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가 분석가들은 어도비의 2분기 주당 이익과 매출을 30센트와 6억4490만달러로 각각 전망했었다.
한편 어도비는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