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모바일]게임으로 학교 알리고 경품은 `덤`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돼 100만건 다운로드 돌파를 눈앞에 둔 모바일 캐주얼게임 ‘미니게임천국’의 학교 대항전이 열린다.

 미니게임천국은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컴투스가 개발, 서비스하며 간편한 조작이 최대 장점이다. 컴투스는 서울우유와 함께 ‘비요뜨배 미니게임천국 학교 랭킹전’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심사를 통해 1위 학교를 선정, 해당 학교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인기 스타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 게임대회 방송 촬영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대회 진행 장면은 케이블 게임채널 ‘퀴니’의 프로그램 ‘스쿨G 페스트(fest)’에서 7월말에 방송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미니게임천국’을 다운로드받아 플레이한 후 친구들과 함께 같은 학교 이름으로 랭킹 등록해 점수를 모으면 된다. 학교 순위는 ‘미니게임천국’ 게임 점수 등록시 입력한 학교별 참여자수와 총점, 게시판 참여도 등에 따라 정해지며 다음달 13일까지의 성적을 취합해 촬영 대상 학교를 선정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교들은 1위 300만원 장학금 지급 외에도 5위까지 간식이 배달된다. 이외에도 총 10개 학교를 추첨, 경품을 지급하므로 참여만 해도 경품을 받을 기회가 있다.

 미니게임천국은 간편한 조작과 쉬운 규칙이 특징이며 7가지 개성있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을 모은 게임팩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니게임천국 홈페이지(http://minigame.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