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자사 최초의 10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쓰시타가 자사 디카 ‘루믹스(LUMIX)’ 시리즈 신제품으로 1000만 화소 이상의 ‘DMC-LX2’와 ‘DMC-FZ50’ 등 총 4기종을 이달 25일 국내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시판되는 DMC 제품은 복사체의 움직에 맞춰 셔터 속도와 감도를 자동 설정하는 ‘인텔리전트 ISO 감도 컨트롤러 기능’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DMC-LX2는 마쓰시타 디카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1020만 화소로 16대9 고체촬상소자(CCD)를 탑재해 와이드 화면 촬영도 할 수 있다. 가격은 6만엔 전후로 책정됐다.
DMC-FZ50은 1010만 화소이며 광학 12배 줌의 고배율로 최대 21.4배 망원 촬영된다. 가격은 7만3000엔이다. 이밖에 DMC-FX07(720만 화소), DMC-FX50(700만 화소) 등 2기종도 같은 날 출시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