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접속번호로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택시 콜 시스템 전문업체 배리스(대표 이광민·http://www.varis.co.kr)는 이동통신사업자 및 콜택시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내달 1일부터 휴대폰 무선인터넷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안심맞춤 택시 콜’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1253+무선인터넷’ 접속버튼을 누르면, 인근에 위치한 제휴 업체의 콜 택시를 신속하게 부를 수 있다. 특히 콜센터의 통화 요청 대기시간을 평균 15초 정도로 크게 단축시키는 한편, 콜 요청이후에는 배차결과 및 탑승차량·회사정보를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배리스는 서울 브랜드택시인 친절콜 및 LG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3800여 대 차량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뒤, 연내 SK텔레콤·KTF 가입자들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