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는 11일 ‘조기방역 시스템(EPS, Early Protect System)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뉴테크웨이브가 취득한 특허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조기방역 시스템 및 방법(특허 제 10-0611679호)’으로 드러나지 않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찾아내 신속하게 바이러스 패턴을 배포함으로써 바이러스·해킹 툴·애드웨어·스파이웨어·인터넷 공유 프로그램 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보안체계다.
조기방역 시스템은 △인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이나 의심되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자동 분석 △서버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사용 제한 여부를 판단하고 자동적용 △분석된 바이러스에 대한 실시간 자동 패턴 업데이트 등의 기능이 있다.
이 회사 김재명 사장은 “기존의 방역체계로는 현재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바이러스와 신종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힘들다”며 “조기방역 시스템의 특징을 살려 글로벌 기업과 금융권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