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대표 김종덕)와 나노폴은 11일 하나로텔레콤 VoIP 서비스에 포티게이트-800(FortiGate-800) 시리즈의 공급 및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에 구축된 포티게이트 멀티 위협 보안 플랫폼은 안티바이러스,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안티스팸, 웹 필터링 등과 같은 통합된 8가지 필수 보안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티게이트 시스템은 포티 주문형반도체(ASIC) 콘텐츠 프로세서 기술을 통해 더욱 강화된 차세대 보안솔루션이다. 포티게이트-800 시스템을 비롯해 전 플랫폼에서는 제공되는 포티가드(FortiGuard) 배포 서비스는 포티게이트 전 제품에 업데이트된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를 비롯한 보안 위협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전세계 포티게이트 플랫폼으로 자동 전송하는 서비스다.
김종덕 사장은 “하나로텔레콤 구축은 국내 주요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됐다”며 “하나로텔레콤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프리미엄급 보안을 제공하는 포티게이트를 선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