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 http://www.neowiz.com)는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006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열리는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이 결정되며, 이번 대회 입상자는 e스포츠협회의 공인 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이 대회 상금은 현대자동차 아반떼 VGT을 포함해 총 3000만원 규모다.
네오위즈는 “FIFA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참여하는 대규모 리그인만큼 기대가 크다”며 “e스포츠협회의 종목 다변화 우선 협상 종목으로 선정된 FIFA온라인을 통해 한국 e스포츠의 글로벌 입지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자동차도 “2006년 독일월드컵 공식 후원 등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의 연장선에서 이번 FIFA온라인 대회를 개최한다”며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 매김한 e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