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인터넷 솔루션 기업 유비포스트(대표 김치국 http://www.ubpost.net)가 13일 제휴를 맺고 웹 기반의 콘텐츠 자동송출 서비스 ‘유비-포스트’(ub-post) 사업을 함께 벌이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솔루션을 토대로 프린터를 인터넷망을 이용해 네트워크로 연결한 후 각종 콘텐츠·고지서·e메일·뉴스 클리핑 등을 팩스와 같은 문서 전송 시스템 기기로 전환시켜 실시간 송·출력해주는 방식이다.
양사는 학습지 사업자, 수능 및 학원시장을 1차 목표로 유비포스트가 운영하는 포털 내 교육콘텐츠 제공업체들의 입점을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KT는 자체 인프라를 이용해 각종 시설 장비 및 IP관리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유비포스트는 콘텐츠 제공 기업 모집 및 관리를 맡는다. 교육전문업체 에듀티브이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일반인 대상의 무료 솔루션 보급 확대도 도모할 계획이다. KT와 유비포스트는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콘텐츠 제공업체(CP)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