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데이타, 사업영역 확대

케이엠데이타, 사업영역 확대

산업자동화와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케이엠데이타(대표 이강섭·사진 http://www.kmd.co.kr)는 올해 말까지 △임베디드 데이터베이스 엔진 △지그비 솔루션 △차량용 LAN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엠데이타는 기존 산업용 계측·단말장치와 전력·산업설비 감시 및 제어시스템 사업을 안정적인 성장 기반으로 삼고 신사업 추진을 통해 외형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엠데이타는 지난 3분기 산업용 조절계와 신호컨버터, 통신컨버터를 출시했으며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으로 RTOS·통합개발환경·에뮬레이터 및 디버거·미들웨어·롬에뮬레이터·자동화솔루션·지그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임베디드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공급하는 한편 미국 헤리콤과 전략 제휴를 맺고 위치추적 시스템 등 지그비 솔루션 제품개발과 모듈 판매를 시작했다. 이밖에 미국 디어본과 제휴를 통해 차량용 LAN인 ‘컨트롤러 에리어 네트워크(CAN)’ 솔루션 공급에 나섰다.

 이강섭 사장은 “계측기, 개량기 등 산업자동화와 전력IT 솔루션 등 제조기반을 주력으로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임베디드 등 신규사업을 추진해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