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서울통신기술, TV 출연료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증 발행일 : 2006-10-11 15:31 지면 : 2006-10-11 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통신기술 직원 50명이 KBS의 ‘스펀지’ 프로그램에 지식감정단으로 출연해 받은 150만원 상당의 출연료(도서상품권)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증했다. 서울통신기술 직원들이 ‘스펀지’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식감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