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포토센서로 부산 벤처 신기술 대상

오토닉스, 포토센서로 부산 벤처 신기술 대상

오토닉스(대표 박환기·사진)는 비접근 영역내 작업자의 접근을 감지하는데 쓰이는 에리어센서(BWP시리즈)로 11일 부산지역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2006 제1회 신기술 신제품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에리어 센서 BWP 시리즈는 13㎜ 초박형 제품으로 양측면에 동작표시등을 배치해 동작의 육안 식별을 용이하게 했고 동급 최고 수준(7ms이내)의 빠른 응답 속도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검출 신뢰성을 높였다. 초정밀 프레넬 렌즈를 개발, 장착해 센서의 광학특성 및 신뢰성을 좌우하는 렌즈 설계 가공 기술을 국산화했다.

 오토닉스는 신기술 공모전을 통해 지금까지 역량을 집중해온 포토센서 부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이 분야 매출의 연 70% 성장과 외산 제품의 국산대체 가속화를 기대했다.

 박환기 사장은 “지난 2000년 기존 연구소 외에 센서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중앙 연구소를 별도 설립하고 최첨단 렌즈 가공기 등을 도입해 포토센서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쏟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포토센서 부문에서 외산과 동등한 경쟁력을 갖춘 고성능 국산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