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www.epson.co.kr)는 사진 전문가를 위한 멀티미디어 스토리지 뷰어 P-3000과 P-5000을 출시한다.
두 제품은 모두 4인치 울트라 포토파인 LCD 액정을 장착했고 최대 3천만 화소를 지원해 RAW 및 JPEG 파일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작동 스피드가 기존 제품 대비 3~4배로 향상됐다고.
용량은 P-3000이 40GB, P-5000이 80GB. MPEG4, DivX/MP3 등 동영상 및 음악 파일도 재생 가능하다. 또한 USB 호스트 기능과 픽트브릿지 기능을 갖춰 PC가 없어도 자료를 주고받거나 인쇄를 할 수 있다.
엡손 코리아는 제품 출시 기념으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젠하이저 이어폰을 번들로 준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