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아티스트 & 신곡]

 아티스트-이재훈

가수 이재훈이 솔로 1집 앨범을 들고 대중 앞에 나타났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환상’은 3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흥겨운 곡이다. 첫 사랑의 설레임을 담은 독특한 가사에 한층 성숙해진 이재훈의 감성과 깊어진 보이스를 느낄 수 있다. 다른 가수 앨범에 참여한 적 없는 선배 가수 김건모가 깜짝 코러스로 참여해 노래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

‘비 오는 오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 ‘커플링’ 등 총 13곡을 수록한 이재훈 1집은 올해 가장 기대되는 앨범으로 주목 받았다.

신곡-마강호텔 OST ‘Let`s Go’(김조한 & 노브레인)

영화 ‘마강호텔’을 통해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하는 김조한과 한국 펑크록의 대표주자로 영화계에도 주목 받는 노브레인이 만나 음악적 시너지를 창출했다.

디지털 싱글 ‘Let`s GO!’는 R&B와 펑크의 만남이라는 미국에서조차 없었던 새로운 음악적 시도다.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 음악의 진수를 들려준다.

김조한만의 흡입력 있는 부드러운 음색과 노브레인만의 파워풀한 펑크사운드가 조화로운 대비를 만들어냈다. 신선함과 캐치함이 공존하는 색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