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스마트 SOA 전략 발표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보다 향상된 IT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도입을 단순화할 수 있는 ‘스마트 SOA’를 발표하고 이 부문 협력사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도 1일 선보였다.

 ‘스마트 SOA’는 컨설팅과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며 SOA 전략 수립 단계부터 실제적인 SOA의 구현과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IT와 비즈니스의 통합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5700여개 고객사의 구축 경험에서 탄생한 스마트 SOA는 어느 특정 분야가 아닌 경영층에서부터 개발자까지 또한 현업에서 IT부서에 이르기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솔루션과 서비스를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SOA 적용시 보다 쉽게 운영, 진단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IBM 측은 설명했다.

 한국IBM은 고객들이 SOA를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별 비즈니스 컴포넌트 모델, 산업별 서비스와 프로세스 모델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환경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툴도 제공한다.

 또 개발자들이 웹에 접속, 실제로 SO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처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SOA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IBM은 SOA부문 파트너 지원을 위해 협력사 홍보에 힘쓰는 한편 온라인 기술 지원센터를 통해 24시간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