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동기전동기 1만대 생산돌파!

송진철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왼쪽 네번째)과 임원진이 3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전기전동기 1만대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송진철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왼쪽 네번째)과 임원진이 3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전기전동기 1만대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진철)가 국내 승강기 업계 최초로 동기전동기 1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3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동기전동기 1만대 생산 기념식를 갖고 올해부터 연간 5000대 동기전동기 생산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1년 8월 승강기 전력소모를 줄이는 동기전동기를 처음 국산화했다. 회사측은 최근 동기전동기를 장착한 ‘기계실 없는 승강기(MRL)’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관련 생산라인을 늘리기로 했다.

이날 송진철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은 “내년까지 분속 1000m급의 초고속 동기전동기도 개발해 시장점유율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