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원격지 개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전경원)의 ‘IT종합상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과 삼성SDS 윤석호 부사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우정사업본부에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IT종합상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정보화 사업의 전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정보화 프로세스 관리와 투자성과관리 등을 위해 우정사업본부의 IT종합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공공분야에서 ITSM 전체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젝트는 2009년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총 60억원이 투입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IT종합상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경변화에 따른 선진수준의 IT 대응능력 향상 △IT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한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 △효과적인 IT투자와 책임 있는 정보화 사업추진 등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IT종합상황관리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화사업관리 역량을 갖춤과 동시에 경영전략달성을 위한 체계적 IT거버넌스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IT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해 IT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