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컴퓨터는 문화재청이 선정한 올해의 ‘문화재 보호활동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글과컴퓨터가 사회공헌 일환으로 문화재청과 함께 진행한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의 공적을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유공자 중 기업은 한글과컴퓨터가 유일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과 ‘금속활자장(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을 대상으로 왕릉문학예술제 개최, 초등학생용 교육용 슬라이드 제작, 문화재 보전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김수진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은 국민 모두가 가꾸고 발전시켜야할 가치있는 사업”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벤처기업으로서 우리 문화유산 보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