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2,460만화소 DSLR 카메라 출시

소니코리아는 세계 최고 2,460만 화소 풀 프레임 센서’를 갖춘 플래그쉽 모델 ‘a9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코리아가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소니 고유의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고 2,460만 화소의 35mm 풀 프레임(Full Frame)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를 탑재해 극상의 해상력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또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이 두 배 강화된 ‘듀얼 비욘즈(Dual Bionz) 이미지 엔진’ 탑재로 2,460만 화소 고용량의 이미지도 1초당 5연사가 가능하다.

이번 a900에는 최상의 화질기술과 함께 풀프레임 DSLR카메라 업계 최초로 바디 내장된 손떨림 보정 기능 ‘스테디샷 인사이드(SteadyShot INSIDE)’, ‘펜타프리즘을 통한 시야율 100%의 가장 밝은 뷰파인더’로 더 강력해진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풀프레임에 맞춰 새로 개발된 무려 19 포인트의 AF 센서기능, 노출 및 DRO, WB(화이트 밸런스) 등을 미리 조절해 촬영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프리뷰(Intelligent Preview)기능’ 등 혁신적이고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탑재됐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이번 a900 출시를 기념해, 9월 19일부터 5일간 구본창, 이갑철 등 국내 정상급 사진작가 6명과 함께 ‘나의 눈에 도전하라!’라는 제목으로 인사동 갤러리 ‘is(이즈)’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니는 a900로 찍은 작품을 1m의 대형 인화한 사진으로 전시하는 한편, 이번 전시회 참가 작가의 특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