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개인정보보호 행동강령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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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김신배)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남중수)는 10월 21일(화)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로즈룸에서 ‘개인정보보호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정보통신 관련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업계 행동 강령을 제정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정부 및 산업계, 학계 등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인터넷기업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스스로 해소하기 위하여 국내 주요 인터넷 업체 80여개사가 참여하여 ‘개인정보보호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선포했다.

이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비자 개인정보는 ‘고객의 자산’임을 분명히 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겠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박찬휘 팀장은 “협회 차원에서, 국내의 모든 인터넷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발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