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2009 UITP 세계대중교통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첫 날인 8일 하루 동안 T-money 교통카드시스템 전시 부스에는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와 바이어들의 상담이 21건을 기록하고 전시 부스를 직접 참관한 방문객이 약 240명에 달하는 등 집중적인 관심과 조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성수 이사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대규모의 교통카드시스템 인프라와 교통카드 데이터 정산처리 시스템, 검증된 서비스 운영 능력 등이 박람회에 참가한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주관으로 개최된 제58회 세계대중교통박람회는 철도와 버스, 대중교통시스템 등 전 세계 대중교통 관련 기업과 정부 기관, 민간 사업자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첨단 장비와 솔루션을 전시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