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파이어타이드, 무선메쉬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 제휴

파이어타이드가 선보인 무선메쉬 기반의 영상보안 솔루션 ‘IVS-100’
파이어타이드가 선보인 무선메쉬 기반의 영상보안 솔루션 ‘IVS-100’

 네트워크 카메라 업체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성제)와 무선메시 전문기업 파이어타이드코리아(대표 조태진)가 영상보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각사 주력제품인 네트워크 카메라에 무선메시 기술을 결합시켜 별도 배선공사 없이 HD급 메가픽셀 영상을 손쉽게 전송하는 영상보안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엑시스는 웹 기반의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에서 선두기업이며 최근 무선랜을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카메라 제품군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파이어타이드는 기존 방범용 CCTV 설치에 걸림돌이던 케이블 공사문제를 무선메시 전송기술로 해결한 무선영상통합솔루션(모델명:IVS-100)을 선보였다. 이 장비는 반경 1㎞ 도심지역을 메시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어 이미 송도 신시가지를 비롯한 다양한 u시티 프로젝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윤승제 엑시스 사장은 “네트워크 카메라를 메시 전송장비에 연결하면 유선통신망이 없는 장소에도 쉽게 방범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시너지가 매우 클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