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균 매니저가 전하는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는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핸드워시, 항균비누 등 관련상품 매출이 전주 대비 45%나 증가했다. 인기상품으로는 전문 항균성분 함유로 30초 만에 질병을 예방하고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데톨 핸드워시 등 손·발 항균 세정제 관련 상품이 인기다. 기존에 거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던 손 소독기의 주문건수도 전주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손을 가까이 대면 소독액을 자동 분사하는 손소독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품첨가물로 인가한 소독액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살균효과를 발휘한다. 이밖에 신증플루 인증 마스크인 유한킴벌리의 크린가드 X302 마스크는 하루평균 300건 이상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 가정용 항균세정제를 비롯한 음식점, 어린이집, 공공장소 등의 설치를 위한 손소독기의 대량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신종플루는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이므로 손발과 주위를 항상 청결히 유지하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기에 항균기능이 있는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러 명이 공동 사용하는 비누, 수건 등을 자제하고 휴대용 손 소독제 등을 사용하는 등 평소 청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