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장관, 일본·모로코·독일 3개국 방문

이달곤 행안부장관은 정보화 역량의 아프리카 진출과 한·중·일 인사장관회의 참석 및 지방 녹색성장 지원 등을 위해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일본·모로코·독일 등 3개국을 방문한다.

27일부터 28일까지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5차 안·중·일 인사장관회의에 참석해 3국간 인사정책 교류협력 성과와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31일에는 아프리카 관문인 모로코를 방문해 ‘한-모로코 정보화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또 우리나라가 지원해 개설하는 ‘한-모로코 정보접근센터’ 개소식 및 한·모로코 공동주최 행사인 아프리카 디지털기회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간의 ICT 협력 강화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특히 모로코에서는 모로코 상공신기술부장관, 모잠비크 과학기술부장관, 남아공 행정관리부차관, 튀니지 통신부장관특보(차관급) 등과의 회담을 통해 우리나라 정보화 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9월 2일에는 세계적인 환경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방문해 우리나라 녹색성장을 설명하고 평택시와 순천시의 MOU 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