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개관

 내달 개관할 경상북도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모습.
 내달 개관할 경상북도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모습.

 경상북도 영덕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홍보할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이 내달 개관한다.

 영덕군은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인근에 지상 2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조성, 내달 5일 개관식을 갖는다.

 총 82억원이 투입된 전시관은 1층에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층에는 태양·바람·물·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생성원리를 알기 쉽게 구현한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전시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전시관의 모든 시설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청정에너지로 가동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청정에너지 교육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