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상품 용어의 통일을 추진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4일 전했다.
일본의 이동통신사업자들은 패킷 요금 정액제 표기방법만 하더라도 ‘패킷 부페’ ‘더블 정액’ 등 저마다 다른 명칭을 쓴다. 이로 인한 소비자 혼란을 막으면서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기 위해 용어를 통일하고 있다.
텔레콤서비스협회를 비롯한 4개 통신사업자단체는 통신 및 인터넷 업계의 각종 서비스나 그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한 공통 용어를 12월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카탈로그 제작, 상품 광고 시에 공통 용어를 전용하거나 병기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