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데이터 퀵’ 전제품으로 확대

 자동 업데이트 기능 ‘데이터 퀵’
자동 업데이트 기능 ‘데이터 퀵’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자동 업데이트 기능 ‘데이터 퀵’을 모든 제품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서비스는 안전 운전·유가·실시간 교통·뉴스와 날씨·GPS 등 6대 정보를 무료로 갱신해 준다.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기존 메모리 카드와 PC를 연결하거나 주유소에 방문하는 과정 없이, DMB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매월 2회씩 차량에서 단말기를 분리해 PC와 연결한 뒤 ‘안전 운전 정보’를 내려 받아야했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크게 개선했다.

확대 제공하는 기존 제품은 ‘파인드라이브iQ 500’, 음성 인식 내비 ‘파인드라이브 보이스 3.0’, 디자인 내비 ‘파인드라이브 스타일’ 등이다. 파인드라이브 측은 데이터 퀵 서비스 기능을 기존 제품에도 확대 제공하기 위해 2억원 이상을 별도로 투자했다.

이 회사 김병수 이사는 “파인드라이브 고객은 평생 고객이라는 생각에서 최신 제품의 인기 기능을 기존 제품에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향길 가는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