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버팔로사의 신형 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이 나왔다. 국내 총판인 리버네트워크를 통해 선보인 ‘링크스테이션 프로 듀오’와 ‘미니’는 일반 스토리지와 달리 랜 케이블과 무선 네트워크로 개인 또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러 명의 사용자가 함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프로 듀오는 3.5인치 하드디스크 두 개를, 미니는 2.5인치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 콤팩트한 크기로 설치 공간이 적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장소에 놓아도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린다.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도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공간에서 ‘링크스테이션’ 시리즈에 접속해 편리하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