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공부방에 헬로TV 에듀 제공

 인천 부평구 십정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CJ헬로비전이 제공한 ‘헬로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CJ헬로비전이 제공한 ‘헬로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이 인천 십정동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공부방 3곳에 교육용 디지털케이블 방송 ‘헬로TV 에듀(EDU)’을 28일 제공했다.

이를 시작으로 어린이 공부방을 비롯한 학습기관에 ‘헬로TV’를 무상 제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디지털케이블 방송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CJ헬로비전은 올해 유명학원 등 온오프라인 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헬로TV의 양방향 서비스를 활용한 교육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헬로TV EDU 등 교육 콘텐츠를 담은 서비스가 고객의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진석상무는 “양방향 교육 등 디지털방송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헬로TV에 고객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