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남재우)는 미국·호주·유럽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당뇨관리 서비스기업 미 엔트라헬스시스템(EHS)과 당뇨관리 서비스 기술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EHS는 영국, 호주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기업으로 혈당측정장비와 관리·분석·피드백 시스템을 통합한 ‘토털당뇨관리 서비스(TDMS)’를 운영하는 글로벌 당뇨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유비케어는 이를 통해 EHS사의 다양한 선진 기술을 국내에 도입, 새로운 당뇨관리 서비스 체계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각 사의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트랜드와 인프라를 공유, 향후 성공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유비케어의 남재우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성공적인 당뇨관리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확보는 물론 글로벌 U-헬스케어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HS 측도 “세계적으로 검증된 토탈 당뇨관리 시스템이 유비케어의 당뇨관리 서비스 및 u헬스케어 서비스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