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엔터테인도 시맨틱 검색기술 적용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책, 만화,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네이트 시맨틱 검색기술이 적용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검색포털 네이트에 ‘책 시맨틱검색’과 ‘만화 시맨틱검색’, ‘공연 시맨틱검색’ 서비스를 개시하며 시맨틱 검색이 가능한 분야를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들은 책, 만화, 공연과 관련해 검색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주제별로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령 인기 도서 ‘무소유’를 검색하면 책 소개, 목차, 리뷰 등의 도서정보부터 작가 법정스님의 작품리스트, 약력, 수상경력 및 서점사별 도서순위, 판매가격 비교 정보 등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책추천’ ‘신간도서’ ‘요리책추천’ 등을 검색어로 입력해 조건에 맞는 결과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만화, 공연 콘텐츠를 검색할 때도 마찬가지다.

김동환 SK컴즈 검색기획실장은 “자기계발 및 여가선용에 꼭 필요한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며 “향후 사용자 만족을 극대화 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