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휴넷, 가정교육 사업 여름특수 노린다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휴넷(대표 조영탁)이 하절기를 맞아 여름방학을 겨냥한 특별반을 개설, 일반 가정교육 사업의 확대에 나선다.

  휴넷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성공스쿨 여름방학 특별반’을 개설했다. 서울, 경기 등 지역별로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별반’은 적성 조기파악과 리더십 육성을 육성하는 ‘생애설계’가 핵심 주제로 ‘체험’ ‘성적향상’ 등에 초점이 맞춰진 일반 여름캠프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휴넷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반 운영을 통해 최근 영역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일반 가정교육 프로그램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여름방학 특별반’을 1주일 미만으로 끝나는 일반 단기 캠프와는 달리, 최대 7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장기과정으로 꾸렸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비전수립’ ‘긍정적 마인드’ ‘자기주도 학습’ ‘리더십’ ‘성공습관’ 등의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스스로 생애를 설계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론의 교육으로 입학사정관제도 준비에 대한 최근 학부모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장용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팀장은 “여름방학 캠프는 아이들이 지친 심신을 단련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녀의 적성과 성향을 살리는 효율적인 캠프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